주 5일 근무의 전원생활은 토지값보다 건축비의 부담과 건축의 번거스러움이 불편을 더 한다.
지워진 APT에서 대부분 생활해왔던 우리에겐 건축물을 경험없이 신축으로 짓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.
조그만 부담으로 검증된 이런 DOME을 우선 선택해서 전원생활을 경험할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한다.
이 글을 올리는 순간 싱그러운 내일의 새벽공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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